中韩人力网-韩文频道;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중국 증시폭락으로 인한 중국소비자 가계 침체가 미국산 제품 소비 급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의 일반 가계는 자산의 20%를 주식으로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령 제네럴모터스(GM)는 북미에서보다 중국에서 더 많은 자동차를 판매한다. 최근 그렇지 않아도 중국증시가 하락을 거듭하며 GM의 주가 또한 낙하를 거듭했다.
KFC를 소유한 얌 브랜드 역시 사업의 48%가 중국에 있다. 맥도날드, 스타벅스, 나이키도 중국에 상당수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 제조업을 중심으로 발전한 중국의 (韩国企业招聘)상하이지수가 3500선이 무너지는 순간에는 반도체 회사 등도 주식의 폭락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크레이머에 따르면 무엇보다 가장 큰 피해를 볼 희생자는 애플이다.
애플은 1분기에만 중국에서 160억 달러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은 1년새 70%의 매출 상승을 자랑할 정도의 큰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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