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와 아시아나항공 등이 초청한 중국 유력 여행사 사장단 및 언론사 대표들이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1층 입국장으로 입국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메르스 침체된 국내 관광 (韩国企业招聘)활성화를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아시아나항공 등의 초청으로 전체 200명의 방한단이 3박4일간 서울에 머무르며 시내 곳곳을 관광할 예정이다.
上一篇:韩国留学签证是否需要本人亲自去办呢?
下一篇:韩国留学签证类型都有哪几种?
推荐阅读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