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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中 정기노선 개설해 자립한다

点击:次 添加日期:2015-08-18 10:24:06 来源:중한인력-취편부 编者:Jeniffer 


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중국과 정기노선 개설을 추진한다고 18 밝혔다.

중국 베이징의 2022 동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도와 중국 교류를 통해 양국공항을 활성화하는 자생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도는 우선 창춘, 톈진, 충칭, 하얼빈, 다롄 등을 우선 대상지로 꼽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정기노선의 필요성을 요청하는 한편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한국-중국 항공회담 정기노선 추가반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쇼핑, 식당, 공연 관광 산업 다변화와 50인승 소규모 여객기를 활용한 국내 정기노선 다각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양양국제공항 이용객 25만명 돌파라는 성과를 거둔 이어 올해는 50만명 유치 목표를 달성해 자립의 계기를 만들 계획이었다.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하얼빈, 허베이 등을 왕복하는 전세기와 정기편 39 도시를 잇는 노선으로 동북아 관광거점 공항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었다.

하지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공들여 개설한 상하이, 광저우 정기노선 운항이 잠정 중단됐다.

중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며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로 그동안 '유령공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타던 양양국제공항의 날개가 꺾이는 아니냐는 (韩国企业招聘)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계자는 "도와 중국이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공통점을 매개로 각종 교류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만큼 정기노선 확대는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다" "중국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10 국경절 전까지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 공항 활성화에 나서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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