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영락대전(永樂大典)’의 훼손된 페이지를 비롯한 고서 선본(善本)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일 ‘장쑤성 소장 국가 희귀고서 특전’이 난징(南京)에서 열려 200부의 희귀 고서 가운데 송나라 4부, 원나라 3부, 명나라 173부, 청나라 20부로 이중 ‘영락대전’ 훼손 페이지 등은 국가 희귀고서 가운데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본전시대중의 잔엽은 비록 누렇게 변해버렸지만 필적은 의연히 짜임새있게 씌여져있다.이번 전시에서 내보낸 잔엽은 예측한바 원 국민정부의 중앙도서관에서 대만에로 철수 할 시 실수로 잃어버린 것으로 안다.
영락대전은 명성조 주체가 조직하여 저술한 류서이다. 현재로 놓고 말하면 백과전서와 같은 종류다. 중국대륙에 기재된 단 2부만의 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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