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韩人力网-韩文频道:9월 12일은 팔 없는 펑차오(彭超)에게 의미가 남다른 날이다. 이날 부모님과 함께 등교한 펑차오는 쓰촨(四川)대학 법대의 2015년도 신입생이 되었다. 펑차오(彭超)19살,쓰촨성에서 태여났으며,6살에 감전되어 두팔을 잃게 되였다 。2014年대학 입학 시험에서,발로 연필을 쥐어 시험봤으며,538점으로 일본대학선 3점 더 넘겼다 。
펑차오는 이미 캠퍼스스타였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그와 함께 사진을 찍자는 요청도 많았다. 쓰촨대학에서도 그를 위하여 기숙사 침대, 책상을 맞춤 개조해 펑차오가 발로 편하게 글을 쓸수 있도록 설치했다.
펑차오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 가득하다. 아직도 극복해야 할 난관들이 많이 있지만 이뤄야 할 꿈이 더 많다고(韩国企业招聘)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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