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60주년, 각종 기인들의 총출동

中韩人力网-韩文频道：‘기네스북’은 1955년부터 영국에서 발매되어 60년 동안 전세계 100여 나라의 각 지역에서 1억 3천 권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베스트셀러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어다. 

‘기네스북’은 Sir Hugh Beaver의 우연한 발상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당시 유럽에서 가장 빠른 새가 무슨 새인지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그는 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각종의 ‘세계 최초’를 기록하는 전문적인 책을 집필하게 되고, 1955년 첫 ‘기네스북’（韩国企业招聘）이 발행되었다. 

미국의 Lee Redmond는 세계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길이는 약 1m에 달한다고 한다.

터키에서 온 Sultan Kösen은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으로 신장이 무려 251cm라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허핑핑(何平平, 신장 73cm, 이미 사망함)과 세계에서 가장 다리가 긴 Svetlana Pankratova(다리길이 132cm)가 함께 찍은 사진

세상에서 가장 큰 개는 덴마크의 그레이트 데인으로 뒷다리로 서면 무려 218cm에 달한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쌍둥이 형제는 미국 출신이며 이 두 사람의 체중을 합하면 600kg이 넘는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가는 개미허리의 주인공은 미국의 Cathie Jung, 허리사이즈가 31.1cm에 불과할 정도로 가늘다고 한다.

1970년대 키가 가장 큰 사람은 248cm의 Don Koehler로, 이는 그와 기네스북 편집자가 함께 찍은 사진이다.

韩国企业招聘

원문 출처: 텐센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