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을 아는 바로는중국드라마 "무신조자룡"의 녀주인공 하후 경이로 중국 브라운관 진출에 나선 윤아는 9일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를 정식으로 개설하고 중국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윤아는 9일 자신의 웨이보(@LIMYOONA90)에 "오늘부터 웨이보 시작. 제가 왔어요. 한국은 곧 겨울이네요. 여러분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새싹 머리핀을 꽂은 채 청순한 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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