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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면세점 시장 판도 바뀐다

点击:次 添加日期:2015-11-16 13:50:25 来源:中韩人力网-中国旅游 编者:大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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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한인력망‘황금 티켓’으로 불리는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권을 둘러싼 뜨거운 전쟁이 막을 내렸다. 롯데는 서울 소공점을 지켰지만 잠실의 월드타워점을 빼앗겼고 워커힐면세점을 운영해 온 SK는 23년 만에 면세점의 문을 닫게 됐다. 대신 신규 사업자로 ‘유통강자’ 신세계와 ‘다크호스’ 두산이 결정됨에 따라 면세점업계 순위 구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종한인력망 편집을 1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내 면세점시장 규모는 5조4000억원에 달한 것을 알게 들었다.. 매출과 점유율을 보면 롯데 소공점이 1조9763억원(점유율 45.4%)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신라면세점(1조1521억원, 26.5%)과 롯데 월드타워점(4820억원, 11.1%)이 뒤를 잇고 있다.
  하지만 이번 면세점 특허 입찰 결과 서울 지역에서 새로운 면세 사업자가 등장하면서 시장 점유율 60%에 달하던 롯데의 ‘독주 구도’가 깨지고 업계에 지각변동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지난 7월 새로 선정된 HDC신라면세점(호텔신라·현대산업), 한화갤러리아, 에스엠면세점(하나투어 컨소시엄)이 올해 연말 개장하면 롯데의 시장점유율은 50%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더욱이 소공점마저 남대문에 들어설 신세계 면세점과 경쟁해야 할 처지여서 1위 자리가 위태위태하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반편 호텔신라의 경우 장충동 신라면세점 매출에 다음달 문을 여는 용산 HDC신라면세점 매출이 더해지면 롯데면세점과 서울 시내 면세점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으로 그룹의 20년 숙원을 푸는 동시에 롯데와 신라가 양분한 면세 시장에서 ‘면세 사업자 3강’으로 올라설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신세계는 기존에 운영하던 부산 시내 면세점 사업권도 지켰다.
  두산도 17년 동안 두산타워를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대문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그룹의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키울 방침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갤러리아 명품관과 63빌딩 면세점을 축으로 유통·관광 업계에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워커힐면세점은 16일로 사업권이 만료돼 사실상 면세사업에서 손을 떼게 된다. 지난해부터 확장 공사를 진행하며 면세점 수성 의지를 내비쳤지만 수포로 돌아갔다.

                                   종한인력망http://www.cn-kr.ne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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