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은 이민호는 중국에서 진행되는 화장품 브랜드 행사 차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이날 이민호는 검은색 바지와 외투에 흰색 티셔츠를 입고 공항에 나타났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그의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비율을 감출 수 없었다.
한류스타답게 많은 팬들도 그의 출국 현장을 찾았다. 팬들은 이민호의 모습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고, 이민호 역시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현재 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한창인 이민호는 이날 오후 마지막 비행기를 타고 귀국할 예정이다.
이민호는 이날 귀국 뒤 이번 주 내로 다시 태국으로 출국해 '바운티 헌터스' 촬영을 이어간다.
한편 '바운티 헌터스'는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 여러 나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현상금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코미디다. 이민호는 주인공 이산 역을 맡아 중국배우 탕옌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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