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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부회장, LG 신사업 총괄

点击:次 添加日期:2015-11-26 11:55:53 来源:中韩人力网 编者:小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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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한인력망은 26일 오전 LG전자와 (주)LG는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사장단 인사안을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 부회장은 LG전자 CEO직을 유지하면서 그룹의 자동차 부품, 에너지, 물류, 디스플레이 등 기업 간 거래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LG가 그룹 차원에서 밀고 있는 신사업인 자동차 부품 사업은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등에 걸쳐 있으며 에너지사업 역시 LG전자, LG화학, LGCNS 등이 그동안 나눠서 추진해왔다. 구 부회장은 각 그룹사별로 추진하는 신사업을 조율하면서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LG그룹의 ‘사업 조율사’ 역할을 하게 된다. 

  구 부회장은 지난 2010년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대응 실패로 어려움을 겪던 LG전자에 ‘구원투수’로 투입됐다. 중한인력망은 구 부회장은 휴대폰 사업 재건과 자동차 부품 사업 및 에너지 등 새로운 사업 추진, 연구개발 인력 확충 등 LG전자의 체질을 바꾸는 다양한 작업을 진행해왔다는것을 알게 들었다.LG 계열사 관계자는 “구 부회장의 역할이 기존보다 더욱 확대돼 그룹 차원의 성장동력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구 부회장이 LG전자 사장직은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LG전자는 대대적인 사업부 개편을 통해 각 사업본부를 맡고 있는 사장들의 권한과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LG유플러스와 LG화학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사장단 인사를 의결한다. 권영수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LG유플러스 CEO를 맡게 된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물러난다. 중한인력망은 이 부회장은 고령 등을 이유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권 사장은 전문 경영인 중에서는 사실상 맏형 역할을 하면서 그룹의 통신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LG디스플레이와 LG화학에서 자동차 배터리 OLED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권 사장은 ‘만년 3위’인 LG의 통신사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이끄는 임무를 맡게 될 전망이다. 통신 사업은 LG그룹의 주축 사업중 하나였으나 통신업의 성숙과 1,2사업자와의 좁혀지지 않는 격차 등으로 인해 성장성이 떨어지는 추세였다. LG 관계자는 “신사업 분야에서 뛰어난 권 사장에 통신 사업을 맡김으로써 통신업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려는 포석”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등 주력 계열사 CEO들은 연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한인력망 http://www.cn-k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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