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력망은 중한인문교류공동위원회 제3차 회의가 23일 한국 제주에서 소집되였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이번 회의는 중국 외교부 부부장 류진민과 한국 외교부 제1차관 림성남이 공동으로 사회를 맡았다.
두 측은 모두 위원회는 지난 1년간 두 나라 인문령역의 교류와 합작에 핵심플랫폼 작용을 발휘했고 진일보로 “천만+”시대 인원래왕의 강력한 태세를 공고히 했으며 차원이 높고 효과가 좋으며 영향이 넓은 교류항목을 착실히 함에 있어서 명확한 사업효과를 보았다면서 앞으로도 위원회 사업을 통해 두 나라 인문교류항목에 대한 계획을 세워 위원회 공공상품을 부단히 풍부히 하고 중한 인문합작령역을 넓히며 교류내용과 형식을 활약적으로 만들어 두 나라 관계발전에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
중한인력망은 회의기간에 중국과 한국은 “중한인문교류공동위원회백서” 발행식과 위원회 표지 가동식을 거행했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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