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韩人力网-KOREA: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1월 6일 국무원상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역 신설 방안을 지시해 새로운 방식으로 대외무역 발전을 지원하고자 했다.
www.cn-kr.net -KOREA: 회의는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함에 따라 대•중•소기업을 유치해 새로운 업계 성장을 촉진하는 동시에 편리하고 효율적인 관리감독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대중창업, 만인혁신’ 추진 및 취업 창출 그리고 대외무역이 새로운 추세에 더욱 잘 적응해 새로운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보았다.
회의는 또 선행 시범구역인 중국(항저우)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역이 1차로 모색한 정책시스템과 관리제도를 확대 보급하기로 결정했다. 합리적인 배치와 특색 및 운용성에 초점을 맞춘 원칙에 근거해 동서중부지역 중 기반여건이 양호하고 수출입과 전자상거래 규모가 비교적 큰 도시를 1차적으로 선정해 국제전자상거래 종합시범구역을 신설한 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www.cn-kr.net -KOREA 첫째, 기업, 금융기관, 감독부문 등의 정보를 상호 연계하는 정보공유시스템, 원스탑 온라인 금융서비스시스템, 전구간 검열 및 통제 가능한 스마트 물류시스템, 유형별 관리, 부문 공유 및 단계별 공개 특징의 전자상거래 신용시스템, 기업경영과 정부 감독관리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통계 모니터링시스템과 리스크 방지시스템의 굵직한 6개 시스템을 구축한다. 둘째, 온라인 ‘단일창구’와 오프라인 ‘종합단지’ 두 개 플랫폼을 구축해 정부 부문 간 정보교류, 관리감독 상호허가, 법집행 공조, 물류 집결, 금융 등의 부대시설과 서비스를 마련해 정비된 국제전자상거래 산업라인 및 환경을 조성한다.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신모델로 시장에 활력을 더해 기업의 원가 절감, 효익 증대로 질 높은 대외무역 수출입과 업그레이드 발전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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