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南京)시 전 시 교육계통《난징 대학살 희생자 국가 공공추모식 독본》사용 교육회가 최근에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이 독본을 난징시 중학교, 초등학교 필수 지방 과정에 귀속시킬 것을 확정했다. 올해 12월 1일부터 13일 까지 난징시 중초등학교 학생들은 모두 4교시에 달하는 난징 대학살 역사 관련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독본에는 “피와불의 기억” “역사의 진상” “경사록의 사고” 3책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교5학년, 중학교2학년, 고등학교2학년의 열독과 학습에 편성됐다. 그중 “피와불의 기억” “역사의 진상”은 9월 11월에 각 학교에 발급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국가 공직일의 계기를 빌어 남경뿐만 아닌 전국 중소학교 교육과정에 편성되기를 바란다고 한다.
中韩人力网 www.cn-kr.net 发布
推荐阅读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