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16년 대학교 고수준예술단 학생모집규모 엄격통제 요구

    중한인력망이 소식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2016년 대학교 고수준예술단 학생모집사업을 포치하여 여러 관련 대학교가 부족할망정 아무렇게나 채우지 말고 우수한 학생을 선택하여 합격시키는 원칙에 따라 선발질을 높이고 엄격하게 학생모집규모를 통제할것을 요구했다. 
    교육부는 대학교예술단의 학생모집규모는 시범대학교의 지난해 본과학생모집계획의 1%를 넘지 말아야 하고 원칙상에서는 단지 대학교에서 조직설립한 음악, 무용, 희극류 예술단에만 국한되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직 예술단을 설립하지 못한 대학교는 관련 예술단 학생모집을 배치하지 못하며 예술단의 수요와 무관한 예술특장생을 모집하지 못한다. 시범대학교 합격수험생 공시자수는 학교예술단 학생모집계획의 2배를 초과하지 못한다. 
    동시에 대학교 고수준예술단에 합격된 수헙생의 대학교입시문화성적은 일반적으로 본학교의 학생원천지 본과 제1차 최종 예정커트라인이하 20점보다 낮지 말아야 한다. 소수민족예술단에 대해서는 시험성적이 특별히 우수한 학생에 대해 대학교는 적당히 문화성적합격요구를 낮출수 있으며 학생원천지 본과 제1차 합격통제 점수선보다 낮지 말아야 하며 이런 류형의 수험생의 합격자수는 학교의 그해 예술단 학생모집규모의 15%를 초과하지 말아야 하며 합격예정 수험생수의 2배를 초과하지 않도록 공시명단을 확정해야 한다. 
    중한인력망은 교육부는 관련 시범대학교에 본 학교의 발전방향과 인재양성요구를 결부하여 본 학교예술단의 학생모집계획, 학생모집시험방법, 합격시키는 수험생 대학교입시문화성적 최저요구방안 등을 제정할것을 요구했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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