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15년말까지 기동차 보유량 2억 7900만대

    중한인력망은 공안부 교통관리국에 따르면 2015년말까지 우리 나라 기동차 보유량은 2억 7900만대에 달했는데 그중 자동차가 1억 7200만대였으며 기동차 운전자가 3억 2700만명에 달했는데 그중 자동차 운전자가 2억 8000만명을 초과했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소개에 따르면 우리 나라 경제, 사회의 지속적이고도 빠른 발전과 더불어 대중들의 차량구매 강성수요가 왕성해지고 자동차보유량이 계속 빠른 성장추세를 보였다. 2015년 새로 등록된 자동차가 2385만대에 달했고 보유량이 1781만대 순 증가되였는데 모두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이미 40개 도시의 자동차 보유량이 100만대를 초과했으며 북경, 성도, 심수, 상해, 중경, 천진, 소주, 정주, 항주, 광주, 서안 11개 도시의 자동차보유량이 200만대를 초과했다.
    2015년말까지 소형뻐스가 1억 3600만대에 달했고 그중 자가용이 1억 2400만대로 91.53%를 차지했다. 2014년에 비해 자가용이 17.77% 증가한 1877만대 늘어났다. 중한인력망은 전국적으로 100세대당 31대의 자가용을 보유했고 북경, 성도, 심수 등 대도시는 100세대당 보유차량이 60대를 초과했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기동차 운전자 수량도 대폭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2015년 새로 늘어난 자동차 운전자가 3375만명이며 최근 5년간 년평균 2299만명이 늘어났다. 운전자의 운전경력으로부터 보면 운전경력 1년 미만 운전자가 3613만명으로 11.0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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