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에는 풍부한 철분이 함유되여있다. 딸기의 여러가지 영양소에 대해 영양사들은 많은 설명을 한바 있다. 중한인력망은 이중 강조할것은 딸기는 식물성음식으로서 뛰여난 “철분보충”작용을 가지고있는데 이는 일반 야채, 과일들로서는 따를수 없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100g의 딸기에는 2g의 철이 함유되여있고 500g의 딸기가 제공하는 철은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총량의 절반에 달한다. 이렇게 보면 딸기는 철분함량이 아주 높다는것을 알수 있다.
녀성들의 철분수요량은 남성을 훨씬 초과한다. 우리는 딸기를 중점적으로 녀성들에게 추천하는데 이는 청춘기부터 남성과 녀성의 영양소수요량에 비교적 큰 차이가 존재하기때문이다. 모든 영양소들중 남성과 녀성이 섭취해야 할 량은 동일하거나 혹은 남자의 섭취량이 녀성보다 많지만(이를테면 아연,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니코틴산) 그중 유독 철분섭취량만은 녀성이 남성에 비해 수요량이 많다. 이런 구별은 11-12세에서 시작되여 18세 성년기를 거쳐 50세에 월경이 끝날 때까지 련속 40년 동안 지속된다. 녀성들의 임신기간에도 철분은 항상 중점적으로 보충해야 할 영양소이다. 이렇게 보면 철분이 녀성에게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 있다.
딸기 자체는 철의 전환인자(转化因子)를 가지고있다. 하지만 철분이 자연계 식물중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것은 아니다. 동물성음식중의 유제품, 닭알은 모두 “철분부족” 음식이고 식물성음식중의 철분은 인체가 쉽게 흡수할수 없는 “3가철(三价铁)”로서 위산, 비타민C와 유기산 등 성분의 도움이 있어야만 “2가철(二价铁)”로 전환된후 인체에 흡수될수 있다. 딸기중의 비타민C의 함량은 아주 높다. 수박, 사과, 포도, 배보다 10배 정도 높으며 대부분의 감귤보다도 높다. 중한인력망은 딸기중에는 여러가지 유기산, 례를 들면 시트르산, 사과산 등이 함유되여있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또 일부 유기산은 위액의 분비를 자극하는데 이렇게 되면 비타민C, 유기산, 위산은 식물성 철의 흡수를 전면적으로 촉진시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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