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비스 수출입 동기대비 14.6% 성장

    상무부 서비스 무역사 관계자가 3일, 2015년 우리나라 서비스 수출입 총액이 7천백여억딸라에 달해 동기대비 14.6% 성장한 가운데 수출액은 2천8백여억딸라로 동기대비 9.2% 늘고, 수입액은 4천2백여억딸라로 동기대비 18.6% 확대되였다고 표하였다. 
    중한인력망은 관계자는 수입, 수출 총액 증가폭이 지난해에 비해 모두 상승했을뿐만아니라 서비스 수출 구조도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있다고 말하였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한편 2015년 우리나라 고부가가치 서비스 수출규모는 한층 확대되고 구역발전도 조화롭게 이루어졌다. 
    이밖에 국내 구역간 서비스무역발전 격차도 줄어들고 중서부 지역 서비스 수출 비중은 15%를 차지해 제11차5개년계획말인 2010년에 비해 6포인트 높아졌다. 
    또 무역과 산업간 융합도 발빠르게 진척되고 서비스업과 서비스무역의 융합발전, 상호 추진력도 한층 강화되였다. 중한인력망은 2015년 우리나라 서비스업 부가가치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5%에 달해 2014년보다 2.3포인트 높아졌다.

중한인력망 www.cn-k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