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인려망은 생활중에서 사람들이 자주 먹는 일부 "간식"에는 사실 중약성분이 들어있어 누구나 다 먹을수 있는것은 아니다는 것을 알게 들었다.
구령고(龟苓膏): 구령고는 거북의 내장을 제거하고 생지황, 토복령, 금은화, 감초, 화마인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열을 제거하고 해독하며 습기를 제거하는 등 보건효능이 있다. 하지만 토복령, 금은화, 생지황 등은 모두 열을 제거하거나 해독하거나 습기를 제거하는 약물로서 허하고 피가 뜨거움으로 생기는 여드름, 입안이 마르는 등 증상에 사용되며 음식 혹은 간식으로 먹어서는 안된다. 동시에 귀갑(龟板)은 추운 성질이 있어 비위가 허약하고 설사를 하고 생리통이 있는 환자들은 먹으면 증상을 가중시키기에 먹지 않는것이 좋다.
아교대추. 아교대추중에 들어있는 계화, 진피, 아교는 정력을 보양하고 혈기를 보충하는 등 작용이 있다. 일정한 정도에서 기가 허하고 혈이 허함으로 생기는 안색이 창백하고 온몸에 힘이 없으며 자주 피곤해하는 증상을 개선할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정상적인 상황에서 먹어도 된다. 하지만 번마다 많이 먹어서는 안되고 장기적으로 먹어서도 안된다. 일반적인 정황에서 특히 소화불량이 있는 사람은 10알 이상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이외 가래가 많아 기침하고 감기때문에 열이 나고 배가 더부룩하고 치통이 있는 등 환자들은 먹기에 적합하지 않다.
복령빵. 복령빵은 복령(가루)에 쌀(가루)과 사탕을 넣어 만들어졌으며 비장과 위를 건강하게 하고 습기를 제거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등 효능이 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부령빵은 적용범위가 넓어 남녀로소 모두 먹어도 되는데 습기가 많고 대변이 굳고 혀가 빨갛고 설태가 노란 등 증상이 있는 사람과 신장이 허하여 활정하는 사람들은 신중해야 하고 감기때문에 열이 나고 혈당이 과도하게 높은 환자들은 먹지 않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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