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빙빙
범빙빙은 1998년 경요(琼瑶)의 드라마 "황제의 딸"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솔직한 성격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범어르신(范爷)"이라 불리우고 있다. 범빙빙의 외모와 작품 ,국제적인 영향력은 모두 한국 매스컴이 자주 다루는 소재로 되고 있다.
안젤라 베이비
2013년 1월 중국 매체가 떠오르는 신인 여배우를 선정하는 일명 "십년후,다시 뽑는 화단(花旦)" 행사를 진행했다. 안젤라 베이비 양영(杨颖)은 최다득점으로 최고 신인 여배우로 선정되었다. 안젤라 베이비는 이국적이면서 아름다운 외모로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쌓고 있다. 특히 황효명(黄晓明)과의 동화같은 결혼식은 한국 언론에서도 보도되었다.
장자이
1998년 영화 "집으로 가는 길(我的父亲母亲)"로 데뷔한 장자이(章子怡)는 "와호장룡(臥虎藏龍)"으로 국내외에 이름을 알리면서 한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한국 아이돌 빅뱅 등 한국 스타들과 찍은 사진들은 화제로 떠올랐다.
유역비
유역비(刘亦菲)는 데뷔초부터 순수한 이미지로 각광받았다. 특히 영화 "제3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춘 한국 배우 송승헌과의 교제사실을 공개하면서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최근 유역비는 한국 모 잡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장백지
장백지는 한국 영화 "파이란"을 통해 한국 대종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그 후 수차례 한국 연예인들과 프로그램을 공동촬영했고 한국 오락프로에 등장해 최고시청율을 기록했다.
탕위
탕위(汤唯)는 영화 "만추"로 한국시장에 진출했고 이 영화를 계기로 한국 감독 김태용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탕위는 영화 "만추"로 한국 제1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우수연기상, 제3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연기상,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여배우로 부상했다.
비비안수
올해 41세인 비비안수는 여전히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비비안수는 15세 때 "재능, 기예 미소녀 선발"대회 우승자로 데뷔했다.청순한 외모로 비비안수는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고 한국에서도 줄곧 주목받고 있다.
류문
국제슈포모델 류문(刘雯)은 한국 스타 최시원과 중국판 우결인 "우리 사랑하기로 했어요"를 촬영하면서 한국에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류시시
류시시(刘诗诗)는 드라마 "보보경심(步步惊心)"을 통해 한국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이 드라마는 한국에서 방송되면서 호평이 잇따랐고 여주인공 류시시의 인지도도 급상승했다. 특히 한국판 "보보경심:려"의 촬영소식이 보도되면서 원작 드라마가 또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한인력망- www.cn-k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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