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후더팀은명문광주항대팀와 1:1 로 끝냈다

중한인맥망의 의하여18일 오후, 홈에서 펼쳐진 2016 중국 슈퍼리그 제13라운드 경기에서 불굴의 연변팀이 88분경 광주항대팀 20번 우한초선수에게 통한의 동점꼴을 허용하며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초반부터 연변팀은 맞공격으로 상대와 맞서며 치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항대팀의 거센 공격을 잘 막아낸 연변팀은 17분경 스티브선수가 선제꼴을 낚아채며 앞서나갔다.

후반 양팀 모두 수차의 득점기회가 있었고 연변팀은 키퍼 지문일선수의 선방으로 여러차례 실점위기를 잘 모면했다. 
이날 2만 여명이 입장한 연길시인민경기장은 심판 집법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크게 울러퍼졌으며 장내에서는 옐로카드가 7장이나 속출했다. 

연변팀은중국에서 특색있는 축구팀이다  .  금방중초에들어온 연변팀은 긴장와암력하에서중국명문 상해선화(申花）와광주항대팀(恒大淘宝）와 대결에서 우승하지 못하였지만  최선을다하여 무승부로 끝을 맺었다 .  소수민족축구팀은 중궁에서 우수한 성적을 따낼것이다 
경기뒤 중구정보에서보면지문일선수가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