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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지만 초등학교때부터 한족학교를 다녀서 한국어를 제대로 배울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온후에 1달정도 한국어를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고 대교차이홍중국어 학원에 취직했었습니다. 1년정도 사회생활을 경험하여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 기업들은 중국 기업들과는 다르게 어떻게 잘 운영되고 있는지 많은 관심있어서 다시 학교를 입학하여 배우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운영관리전공(MBA과정)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원 입학하는대로 연구실 조교 신청하고 지금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박종헌교수님의 연구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조교를 뿐만 아니라 대학원 재학기간에 통역 아르바이트 통해서 제 경험들을 쌓아 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