个人介绍
저는 중국 아름다운 도시 청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이 청도이라는 도시에서 느낄 수 있듯이 기계적이고 메마른 생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어릴적부터 낚시를 좋아하시는 할아버지를 모시고 다니면서 자연의 웅장함과 인내를 배웠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대학에 들어가 공학과 공부하였으나 우연히 한국어 이 새 언어를 접축했습니다. 그후 내 취향을 봐꿨습니다. 한국어 대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저를 학교에서 한국어 수업도 들어가고 한국 친구도 만났습니다. 그때 한국어 공부에 몰입하고 있었던 제가 학교 마지막 학기에 한국어를 좀 더 잘하고 싶고 한국 전통문화를 좀 더 알고 싶고 한국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예의를 배워고 싶어서 한국에 유학하기를 결심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단지 한국어를 공부하면 안 되다는 생각을 들고 내 미래를 위해 현대
비즈니스 시대를 생각해서 경영학부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대학원에서 중국통상학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외롭고 힘든 유학 생활을 저에게 자심감을 주었습니다. 앞으로 아무 어려운 일더라도 담담하게 직면할 수 있습니다.
제 성적의 장잠으로는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책임감이 강해 솔선수범하는 성격입니다. 반면 일을 할때는 모든 일을 열정적으로 맡아서 다 하는 것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으 모임에 많이 참석하여 남을 이해하는 포용력과 지도력을 갖추고자 노력함으로써 타인과 협동하여 일을 처리하는 능령을 길렀습니다. 저의 생활신조는 첫째가 ‘성실’이고 다음은 ‘중용’입니다. 성실이야말로 저의 능력을 활짝 꽃 피울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용은 끊는 피로 가득찬 우리 젊은이들이 극단적인 경우에 빠졌을 때 저지르기 쉬운 실수로부터 우리를 구해낼 수 있는 소중한 지혜라고 생각합니다.